- 실제 결제 시스템 현업에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
- PG사가 제공하는 거래시스템 거쳐 결제를 하게 됨
- 자체적인 페이시스템 내는 경우 증가 (수수료 줄이고, 결제 시스템 정보 확보)
- 보안로직 이미 완성
- 프로젝트에서 적용
- 어떤 것을 이 프로젝트에서 가져갈 지 정하기
- 농협에 특화된 아이디어 (안정, 돈)
- 금융권 관련 아이템(이체, 적금 뿐만 아니라 금융 관련 고민)이 들어갔으면 좋을 것 같음
- 보안적으로 들어갈 특별한 로직은 따로 없음
- 페이 시스템 어떤 아키텍쳐 이뤄지는지 궁금합니다.
- 과거는 가맹점마다 결제할 수 있는 카드가 따로 있음
- 현재는 오프라인 대행사(PG) 등장
- 은행권에서 FE 입장에서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?
- 제일 화두가 되는 것은 사용성 개선
→ 토스 참고하기 (사용자가 어떤 것을 동의했는지도 모르게 동의하게 만드는게 허점)
- UI/UX 개선을 어떻게 할까!?
- 단계 줄이기
- 속도 줄이기
- 기술적인 발전보다는 사용성이 중점적
- 미니 뱅크(입금, 출금, 계좌이체)를 하나 만들어보려고 하는데 실제로 은행 시스템을 몰라서 그런데 이걸 토이 프로젝트로 어떻게 풀어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.
- 거래 요소를 가지고 있음
- 거래 단위를 일단위로, 계산 (상계 처리)
- CBDC 관련 준비하고 있는게 궁금합니다.
- 한국은행 쪽에서 정립이 안되어 있고 법률적 검토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서, 아직까지는 시중은행이 따라갈 수 없음
- 시중은행은 아직 시스템을 만들고 있지 않음
- 내부적 칭찬 토큰을 사용하고는 있지만 소비자 제공 시스템은 없음
- 서비스 기업 페이 시스템이 전통 은행과 인터넷 중심 은행의 결제 시스템이 다른지 궁금함
- 애플 인앱 결제 때문에 기존 은행 감소하는데 대응법이 궁금함
- 라이센스 상에서 보호 받았던 것을 많이 침범 받고 있음
- 이자 장사를 한다고 하지만 우리나라 내에서는 은행은 제도적으로 상당히 제한 중이며, 현재 풀어주는 중임 (새로운 시장을 열기)
- 전통적인 은행이 현재 사용성 개선 하는 부분과 인터넷 뱅킹과 다르게 사용성 개선에 대한 한계점이 무엇인지 궁금함?
- 은행 관련 보안 공부 어떻게 하면 좋을지
- 금감원 홈페이지 가서 공식적인 자료 찾아보고 대응방식 공부하기
- 금융권 관련 지식이 없는 개발자 금융권 취직을 준비하기 위해서 어떻게 준비해야할 지
- 관심이 많아서 관련된 도메인 지식 알고 있고 개발 능력 출중
- 모든 도메인을 커버할 수 있는 도메인 지식을 가질 수 없어서 선택과 집중의 전략을 하기
- 원하는 회사 분석, 그와 관련된 도메인 공부하여 ex. 은행에서 공통적으로 가진 이슈 분석하고 개발 경험 잘 엮기
- 금융권(SM 역할)에 가면 개발적으로 성장할 기회가 많이 있을까요?
- 금융권 → 타산업, 타산업 → 금융권 사례가 많이 없음
- 은행에서는 순혈주의(공채) 올라가는 것이 정석
- 제너럴리스트를 딥 한 부분에 꽂아 넣으려고 하니까 힘들어서 영입하려는 것이 보통
- 개발적으로 능력을 높이고 싶으면 분위기 뿐만 아니라 문화적으로 그런 방향성을 제시하지 않음 (토스, 카카오뱅크 제외)
- 안전성은 최고
- 개발을 은행권에서 5년 내로 하게 되면 같은 금융권으로 옮기기 힘듦 (트렌드 따라가기 힘듦)
- 금융권은 보수가 높으나 비슷한 수준의 연봉을 받으려면 개발 능력이 녹슬어 있는 경우가 많음
- 원래는 외주(SI)를 맡겼지만 점차 내부적 기능으로 올리려고 함
멘토링 사전 질문
- 1. 실제 결제시스템이 현업에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궁금합니다.
- PG사가 제공하는 거래 시스템을 거쳐 결제를 하게 됨
- 자체적으로 페이 시스템을 내는 경우가 증가 (수수료를 줄이고, 결제 시스템 정보를 확보)
- 보안 관련 로직은 이미 완성되있음
- 실제 개발자 입장에서
- 2. 단순히 에스크로 서비스로 처리하는 것인지 아니면 자체적으로 따로 처리하는 로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.
- 3. 더불어 이를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 인지도 궁금합니다. (보안적인 문제 이슈)
- 어떤 것을 가져갈 것인지 정하기
- 농업 관련 → 농협에 완전 특화된 아이디어
- 농협은행의 장점
- 여러 은행, 금융권 회사에 공통적으로 녹이기엔 농업에 주가 되어있음 (게임에 더 가까운)
- 금융권 관련된 거래 시스템 (이체, 적금 뿐 아니라 금융 관련 고민이 들어가 있는
- ex. 금융권 관련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고민 (과 관련된 기능)
- 보안적으로 들어갈 특별한 로직은 따로 x (보안 부서라면 다른 얘기)
- 농업 관련된 기능 good, 금융권 관련 기능은 살짝 부족
- 4. 네이버 페이, 배민 페이와 같은 페이 시스템은 어떤 아키텍처로 이뤄지는지 궁금합니다.
- 가맹점마다 결제할 수 있는 카드가 따로 있었음 (과거)
- 오프라인 대행사의 등장 (온라인 대행사는 PG사)
- 중간 대행사가 있는지 유무 차이
- 5. 네이버 페이와 같은 페이 시스템을 조직할 때 FE에서 가장 주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무엇인가요?
- 금융권에서 제일 화두가 되는 것 → 사용성 (토스 good)
- 사용성이 너무 좋아서 동의에 대한 문제가 있을 수 있음 (양날의 검)
- FE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결국 사용성 (UI/UX)
- 사용자(고객) 관점에서 편리성 위주로 구현하는 것이 중요하다.